17일 국민의힘 경북 구미 경선에서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초선 현역인 김영식 의원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경기 포천·가평 결선에선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을 이겨 공천을 확정 지었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한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사진=뉴스1
17일 국민의힘 경북 구미 경선에서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초선 현역인 김영식 의원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경기 포천·가평 결선에선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을 이겨 공천을 확정 지었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한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사진=뉴스1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과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이은권 전 의원이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텃밭 경북 구미을에선 친윤(윤석열)으로 분류되는 강 전 국정기획비서관이 현역 김영식 의원을 꺾고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해당 지역은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경기 포천·가평에서는 이준석 대표 체제에서 청년최고위원을 지낸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을 꺾고 공천을 받았다. 김 전 최고위원은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 박윤국 전 포천시장과 대결을 펼친다.

대전 중구에선 이은권 전 의원이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했다. 이 전 의원은 민주당 후보인 박용갑 전 대전 중구청장이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