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김용민 선거캠프
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김용민 선거캠프

김용민 경기 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6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전·현직 시도의원과 사회단체장, 당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대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18일 김용민 선거캠프에 따면 이날 김 후보는 상임선대위원장에 이창균 전 경기도의원, 이철영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진희 전 남양주시의원을 각각 임명하고 이어 고문단으로 김영수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공동 선대위원장단과 부위원장, 주민정책자문단, 특별보좌관 등 매머드급 대규모 선대위를 구성했다.

특히 남양주병 역대 시의장들을 포함한 전 시도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전·현직 시도의원, 신·구 정치인들의 조화를 이룬 선대위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창균 전 도의원과 김진희 전 시의원은 상임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김용민 후보의 의정 활동을 지켜보면서 진정성 있게 주민을 대하고 지역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감흥이 크다"면서 "중앙과 지역에 최선을 다하는 유능한 김용민 후보 총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김용민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용민 선거캠프
김용민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용민 선거캠프

김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면서 선대위 출범식은 처음이지만 지난 선거와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정권심판을 원하는 민심을 받들어 남양주병 '민주 명가 선대위'가 최선봉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억울한 일을 당해도 사회가 해결하는 신뢰 시스템을 만들고 더 살기 좋은 남양주, 더 빠른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