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결혼 3년만 아빠된다 난임 극복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박수홍 유튜브 캡처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박수홍 유튜브 캡처

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다예는 18일 박수홍의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커뮤니티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들 부부는 최근 시험관 시술 진행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던 바 있어 고통과 노력을 인내한 결실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다예는 "그동안 저희 부부의 시험관 과정 보시면서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래서 가장 먼저 기쁜 소식 전하고 싶었다"며 "저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엄마 힘들지 않게 시험관 한 번 만에 찾아와 준 고맙고 소중한 아기천사"라며 복덩이 효도에 흡족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남편은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기를 낳고 살아가는 평범한 꿈을 평생 포기하고 살았다고 한다. 본인 인생에는 그런 행복은 없을 거라고 믿었다고…"라고 애틋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스키즈 필릭스, 콜라 마셨다고 사과 K팝 해외팬 간섭 선 넘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SNS 라이브 방송 중, 코카콜라 상표를 노출했다고 비판을 받자 즉각 사과했다.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SNS 라이브 방송 중, 코카콜라 상표를 노출했다고 비판을 받자 즉각 사과했다.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가 코카콜라를 라이브 방송에 노출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필릭스는 지난 17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치킨 먹방을 하던 중 "음료수는 뭘 먹냐"는 질문에 코카콜라 병을 보여줬다. 그러자 채팅창에서는 "왜 코카콜라를 마시냐"며 비판이 일었고 필릭스는 "미안하다. 누구의 감정도 상하게 할 생각은 없었다.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코카콜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러시아에서 영업을 진행하고 있어 해외에서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해외 팬들은 이런 상황에서 코카콜라를 화면에 나오도록 한 필릭스에게 비판의 메시지를 남겼다.

국내 아이돌이 해외에서 불매 운동에 직면한 기업을 소비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제이크도 라이브 방송 중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다는 이유로 해외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스타벅스는 친(親) 이스라엘 기업으로 인식되며 일부 국가에선 불매 운동이 거세다. 국내 스타벅스는 해외 스타벅스와 독립 운영 중이지만 외국 팬덤은 국내 아이돌에게도 비난을 퍼부었다. 지난 10일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스타벅스 로고가 보였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 세례를 받았다.


'류준열과 열애' 후폭풍 한소희, 결국 악플러에 법적 대응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 인정후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은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 /사진=뉴스1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 인정후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은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 /사진=뉴스1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한 직후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내고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을 선언했다.

18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보도되자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 사이에서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에 자신의 입장을 공개하며 환승연애에 대해 해명했지만 무분별한 추측과 악성 댓글이 계속되자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결국 소속사는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당사와 배우는 열애 발표 과정에 있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며 소속 배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