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을 레임덕, 데드덕으로 만드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은 조 대표가 19일 서울 용산구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을 레임덕, 데드덕으로 만드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은 조 대표가 19일 서울 용산구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일차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을, 두 번째는 데드덕으로 만들겠다는 게 조국혁신당의 목표"라고 밝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탄핵으로 한정하지 않고 권력 오남용을 하지 못하도록 힘을 빼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표 의석수는 여전히 10석. 10석을 유지한 상태에서 더 다지고 다질 때"라며 "성급하게 목표 의석수를 높일 때는 아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선순위 10명 중 4명이 수사나 재판을 받는 만큼 방탄용 배지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대통령 자신부터 자신의 부인 범죄 비리 혐의를 감추기 위해 거부권을 남용하고 있는 게 방탄"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