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주도주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등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도 0.54%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MD는 전거래일보다 0.54% 상승한 179.6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세계적 투자은행 UBS의 목표가 상향으로 3.12% 급등했다. UBS는 이날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기존의 800달러에서 1100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UBS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2024’에서 신형 칩 ‘블랙웰’을 발표하는 등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며 목표가를 대폭 상향했다.

엔비디아가 신형 칩을 발표한 이후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랠리함에도 경쟁이 더욱 고조될 것이란 이유로 AMD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이날은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AMD도 덩달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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