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급히 삭제했다. 김수현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새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곧바로 삭제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두 사람 무슨 사이냐" "술자리에 있다가 찍은 사진일 수도" "연인 사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두 사람은 과거 김수현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에도 함께 소속돼 있었고 이후 김새론은 계약이 만료됐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라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0년 7월생인 김새론은 2022년 5월 적발된 음주 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1988년 2월생인 김수현은 현재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눈물의 여왕'은 4회 만에 시청률 13%(닐슨코리아 유료 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