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프로방스./사진=담양군
어린이프로방스./사진=담양군

전남 담양군은 오는 30일 부터 어린이 동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를 무료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료 개방에 앞서 매표소 이전과 안내판 설치, 진·출입로 정비 공사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해 관광객을 맞는다.


담양 어린이프로방스는 메타세쿼이아랜드에 넓은 잔디밭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조형물, 다양한 놀이기구와 생태환경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체험하기 좋은 곳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어린이프로방스의 접근성 향상과 쾌적한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동선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관광객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운영해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담양군은 오는 29일까지 '2024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경력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 관련 분쟁 사례로 보는 갈등 해결, 친환경농업의 가치, 주요 작목별 선배 농업인 사례 등 귀농과 귀촌에 가장 필요한 부분을 담고 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화·수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담양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2024년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로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통해 가볍게 걷고, 건강한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지방을 줄이자는 건강생활 실천을 목표로 한다.

비만 예방법을 안내하고자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체험공간 운영 △체성분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