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모 홍보물. / 자료제공=경기도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모 홍보물. /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이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의료기기 기업 30개사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은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혁신의료기기 개발전략수립 15개사, 시제품 개발 9개 사, 융합형 전주기 6개 사 등을 맞춤형으로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전략수립, 시제품 개발, 혁신의료기기 융합형전주기 분야 등 기업별로 1천만 원부터 최대 4천6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혁신의료기기 개발 전략수립지원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된 것으로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개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인과 제품 개발 단계부터 협업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태성 바이오산업과장은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은 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의료 분야의 혁신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녹색문화 확산에 동참하실 분, 시민정원사에 도전하세요"

경기도가 '2024년 시민정원사 과정'과 '2024년 조경가든대학 과정' 교육생을 4월부터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정원사·조경가든대학 과정은 경기도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2013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올해 조경가든대학 과정 270명, 시민정원사 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조경가든대학'은 교육시간 56시간 과정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시민정원사'는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심화내용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120시간 강의를 이수하면 도지사 명의 '시민정원사' 인증서가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경기도민에 한해 수업료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되며 교육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전국 최초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현재 정원문화 활성화와 지역 봉사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여 경기도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