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오는 3일 오전 4시1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 16호골에 도전한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루턴 타운전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오는 3일 오전 4시1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 16호골에 도전한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루턴 타운전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 16호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R)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17승5무7패(승점 56)를 기록하면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4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아스톤 빌라는 토트넘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59점을 기록하고 있다. 4위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에서 리그 16호골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달 31일 루턴 타운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리그 15호골을 신고했다. 3월 A매치 일정으로 피로가 쌓였음에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재 손흥민은 제로드 보웬(웨스트햄)과 함께 EPL 개인 득점 순위 5위를 기록 중이다. 1위 엘링 홀란(18골)에 이어 공동 2위(16골) 도미닉 솔란케-모하메드 살라-올리 왓킨스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웨스트햄전에서 득점을 기록한다면 리그 득점왕 경쟁도 이어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