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의 공습을 비판하며 확전 방지를 호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에 대한 공격을 규탄하며 "모든 관련국들이 최대한 자제력을 발휘하고 더 이상의 사태 확대를 피할 것"을 촉구했다고 대변인은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어떤 잘못된 계산도 이미 불안정한 지역에서 더 광범위한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그리고 더 넓은 중동 지역에서 이미 전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민간인들에게 파괴적인 결과들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은 전날 공습을 받았는데, 이란은 공습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한 뒤 보복을 예고했다.
이란 국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7명의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포함해 총 13명이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