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광주합동청사/사진=머니S DB.
정부광주합동청사/사진=머니S DB.

광주지방조달청은 '2024년 제1차 혁신시제품' 지정심사에서 관내 3개 기업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돼 기술혁신·초기시장 창출 등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지엔이피에스(지능형 전력공급 체계를 갖춘 '폐쇄형 배전반') △ 삼송이엔시(도로변 악취 역류·배수기능을 개선한 '선배수로 시스템') △아성온(폐수 재활용을 위한 'ICT친환경 정화장비') 등 3개 기업 제품이다.

김종열 광주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를 통해 기술력 있는 지역 강소기업이 혁신제품에 지정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혁신제품 홍보를 통해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조달 길잡이'는 공공조달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조달시장 진입과 조달제도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