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구로구 도림천 제방길 일원에 벚꽃이 만개해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구로구 제공) 2024.4.5/뉴스1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도림천 제방길 일원에 벚꽃이 만개해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구로구 제공) 2024.4.5/뉴스1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토요일인 6일은 서울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전날 대비 2~3도가량 올라 20도를 웃돌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0도 △제주 12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대구 22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제주도에는 오전 9~12시부터 오후 12~3시 사이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강원 영서·충북·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