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저녁 서울 소재 '빅5' 병원의 모습.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저녁 서울 소재 '빅5' 병원의 모습.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병동 곳곳이 불이 꺼져있다.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병동 곳곳이 불이 꺼져있다.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병동 곳곳이 불이 꺼져있다.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병동 곳곳이 불이 꺼져있다.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저녁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동 곳곳이 불이 꺼져있다.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저녁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동 곳곳이 불이 꺼져있다. 2024.4.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의 모습. 2024.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의 모습. 2024.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 2024.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0일이 넘어가면서 서울 빅5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적자가 발생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 2024.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김도우 기자 = 전공이들이 의대증원에 반발하며 병원 현장을 떠나자 '빅5' 병원의 수술·입원 환자 감소 적자 폭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박승일 병원장은 전날 소속 교수들에게 "40일간 의료분야 적자가 511억원이고, 이 기간 정부의 수가 인상으로 지원된 규모는 17억원에 불과하다"는 메일을 보냈다.

박 원장은 "상황이 계속되거나 더 나빠진다고 가정했을 때 순손실은 (올해) 약 4600억원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15일부터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했다.


이어 "손실이 유난히 큰 이유는 5개 병원 중 우리병원 진료 감소율이 매우 높다"며 "서울대병원을 빼면 우리 병원의 감소율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래환자 감소율은 삼성서울병원이 11%인데 비해 우리병원은 17%, 입원환자 감소율은 서울성모병원이 28%인데 비해 우린 43%"라고 했다.

그는 "교수들에게 진료 확대와 비용 절감 노력에 협력해달라"며 △학술 활동비 축소 △해외학회 참가 제한 △의국비 축소 △진료 향상 격려금 지급날짜 조정 등의 시행을 예고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 병원 로비로 향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 병원 로비로 향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과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과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소재 대학병원 수술협진실에 휴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소재 대학병원 수술협진실에 휴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윤 대통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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