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에서 당선됐다. /사진=뉴스1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에서 당선됐다. /사진=뉴스1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에서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50분 기준 99.9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56.93%의 득표율로 43.06%의 류제화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인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언론인 출신이다. 지난 2003년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과 부대변인을 맡았고 역대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에 임명되면서 참여정부 임기 때까지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했다.

김 당선인은 탈당 후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미래 후보로 세종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당초 민주당은 세종갑에 이영선 후보를 공천했다. 하지만 이 후보가 갭투기 의혹을 받으면서 민주당이 공천 취소를 결정했고 이에 따라 김 당선인은 류 후보와 양자대결로 선거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