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다음달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앙코르 서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가수 임영웅. /사진=물고기컴퍼니 제공
가수 임영웅이 다음달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앙코르 서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가수 임영웅. /사진=물고기컴퍼니 제공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도 전석매진의 신화를 세우며 제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11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티켓이 오픈 최고 트래픽(호출 수)를 약 960만 번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저녁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티켓이 오픈됐다. 'IM HERO - THE STADIUM'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됐다.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화려하고 다이내믹해진 무대 연출과 눈과 귀를 사로잡는 밴드 세션의 풍성한 사운드, 안무 팀의 강렬한 댄스 그리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임영웅은 경기장 잔디 훼손을 방지하고자 그라운드 내에는 좌석을 두지 않기로 배려했다. 그라운드에 객석을 두는 대신 잔디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대형 전광판이 북쪽에 설치된다.


물고기뮤직은 "그라운드 밖으로 잔디를 침범하지 않고 사면을 두른 돌출 무대까지 선보여 콘서트의 퀄리티(질)를 더 높이면서 잔디 훼손을 최소화한 공연"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