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감면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하수도 요금 자동이체 신청을 한 경우에는 사용요금의 5%를 5000원 한도 내에서 감면해 준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감면(월 5㎥)과 국가유공자 감면(월 5㎥),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상수도 요금의 30%, 초·중학교 등은 상수도 요금의 50%가 감면된다. 감면 신청은 울진군 맑은물사업소와 해당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상하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통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