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시리아-레바논 국경지대에서 무기를 전시하고 있다. 2017.07.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017년 7월 29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시리아-레바논 국경지대에서 무기를 전시하고 있다. 2017.07.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포병 진지에 "수십발의 카투사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이 공격이 이스라엘이 남부에서 공습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 전사들은 성명에서 "적의 포병 진지를 목표로 수십 개의 카투사 로켓을 쏘았다"며 "적의 남부 마을과 민간 주택에 했던 공격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인한 부상자 보고는 없었다.

헤즈볼라는 얼마 전 갈릴리 팬핸들에서 발생한 로켓 포격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