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한 뒤 이스라엘 예루살렘 상공에 떨어지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4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한 뒤 이스라엘 예루살렘 상공에 떨어지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란의 공습 상황에서 미군은 표적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관리가 밝혔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2명의 미국 관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서 미군은 현재까지 표적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미군 부상자는 없다. 미군은 현재 진행 중인 발사를 인식하고 있으며 병력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지역에는 약 4만 명의 미군이 배치돼 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쿠웨이트에 1만3500명으로 가장 많은 병력을 두고 있다.

또 바레인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요르단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 내에도 미군 기지를 두고 있는데 정확한 병력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