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단테 커닝햄을 복귀시켰다.
KBL은 15일 LG의 커닝햄 등록 소식을 전했다. 커닝햄은 16일 수원 KT와 4강 PO 1차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커닝햄은 2022-23시즌 LG에서 뛰었던 선수다. 지난해 LG의 4강 PO 진출에 기여했고 올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11월 중순 도중 허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제외됐고 후안 텔로로 교체됐다.
텔로는 수비에서 팀 공헌도가 높았으나 부상 악재를 피하지 못했다.
텔로가 최근 팀 훈련 도중 손가락을 다쳐 PO를 치를 수 없게 되자 LG 구단은 결국 컨디션을 회복한 커닝햄을 다시 영입하게 됐다.
한편 2년 연속 4강 PO에 오른 LG는 16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KT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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