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 2024.4.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 2024.4.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주에는 한주 내내 하늘에 구름이 많거나 흐릴 때가 잦겠다. 화요일인 23일까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평년 수준에 머물다가 목요일인 25일쯤 평년을 웃돌며 포근하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2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11~14도, 낮 기온은 16~23도로 평년(아침 6~12도, 낮 18~23도)과 비슷하겠다.

화요일인 23일에는 강원 영동과 전남, 경상,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수요일인 24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3~24일 아침 기온은 9~12도, 낮 기온은 15~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목요일인 25일에는 전국에 비가 그치겠으나 한반도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다. 금요일인 26일에도 이같은 양상이 이어진다.

기온은 다소 올라가며 따뜻하겠다. 아침 기온은 8~15도, 낮 기온은 19~26도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