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구금됐다가 풀려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손준호가 K5리그 건융FC에서 뛴다. /사진= 뉴스1
중국에서 구금됐다가 풀려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손준호가 K5리그 건융FC에서 뛴다. /사진= 뉴스1

중국에서 구금됐다가 풀려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손준호가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K5리그 용산 건융FC는 이날 손준호의 선수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손준호는 지난해 5월 중국 현지에서 형사 구금됐다가 지난달 풀려나 한국으로 돌아왔다. 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최근에는 전 소속팀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재활과 개인 운동을 진행했다.

손준호는 오는 6월 K리그 추가 선수 등록 기간을 앞두고 아마추어 무대에서 경기 감각과 체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현재 전북을 포함한 다수의 K리그 팀과 해외 구단에서 손준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