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과 이기우 광주·전남 수출협의회장(신복농협 조합장)등은 23일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목표달성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과 이기우 광주·전남 수출협의회장(신복농협 조합장)등은 23일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목표달성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23일 전남본부 중회의실에서 협의회 수출농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출목표액 4300만달러 달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서동순 전남도 국제협력관 팀장, 노해성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 국장이 함께해 농협과 행정 간의 농축산물 수출 활성화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우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 회장은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에 따른 수출가격 경쟁력 저하 등 수출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출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은 "수출시장 다변화와 품목별 수출전문조직 육성을 통해 농가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