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키 트리오 리사이틀 포스터/사진=부산문화회관
마이스키 트리오 리사이틀 포스터/사진=부산문화회관

흥행불패의 아이콘이자 거장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가족들로 구성된 실내악단 '마이스키 트리오'가 부산을 찾는다.

이번 리사이틀은 오는 5월8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미샤 마이스키는 한국을 찾을 때마다 팬들과 따뜻하고도 끈끈한 공감대를 이뤘다. 그가 한국 공연마다 특별한 앵콜을 선사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여 온 만큼 팬들도 언제나 광적인 환대로 그를 반겼다.

첼로 리사이틀, 오케스트라 협연으로만 한국을 찾았던 지난 내한 공연과는 달리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딸이자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 아들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사샤 마이스키와 함께 결성한 트리오로 만난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는 유일하게 전설적인 연주자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와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를 모두 사사했다. 또한 그는 레너드 번스타인, 주빈 메타, 다니엘 바렌보임 등 역사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했으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예브게니 키신, 이작 펄만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가 발매한 음반들은 도쿄의 권위 있는 '레코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티켓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를 할 수 있다.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