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5일 신임 원내대표가 됐다. 사진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황 신임 원내대표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뉴스1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5일 신임 원내대표가 됐다. 사진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황 신임 원내대표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뉴스1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진행했다. 교황선출방식으로 알려진 '콘클라베'를 차용해 별도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1명을 선출할 때까지 투표를 이어갔다.


황 신임 원내대표는 회의 시작 10분 만에 만장일치로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황 신임 원내대표는 현 21대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부대표를 맡은 바 있다.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검찰개혁'의 소신을 밝히며 불출마를 선언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