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이 24일 이봉재 신한은행 본부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이 24일 이봉재 신한은행 본부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신한은행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키오스크 설치 등 디지털전환사업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공동 추진 △신한은행 SOHO 소상공인 육성 교육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 금융·경영 분야 교육과 컨설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양 기관은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열었다.


1부에서는 '2024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부지원정책 설명회'를, 2부에서는 '가치를 만들고 매출을 올리는 20가지 전략'을 주제로 30년 경력 장사의 신 김유진 컨설턴트가 장사 전략, 마케팅 노하우에 대해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설문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이날 행사에서 이봉재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세미나를 계기로 앞으로 의정부시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준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정부시와 신한은행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