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라건아가 슛을 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라건아가 슛을 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의 빅맨 라건아(35)가 플레이오프(PO) 개인 누적 득점 부문에서 신기록을 썼다.

라건아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라건아는 1쿼터에 5득점을 올리며 PO 통산 1504점을 채웠다.

이날 전까지 이 부문 1위는 김주성 현 원주 DB 감독이 현역 시절 세운 1502점이었는데 라건아가 이를 넘어섰다.

라건아가 1위로 올라서면서 김주성이 2위로 내려섰다. 3위는 1435점의 추승균이다.


한편 이날 총력전을 선언한 KCC는 전반을 39-36으로 앞선 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