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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되는 시기에 시민의 생활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민생침해 우려 사업장 16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 민생침해 우려사업장 7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단속내용은 △대기 중 환경오염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하고 중대 위반 사항이 드러난 11곳에 대해서는 광주시 사회재난과에서 자체 수사해 1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 도심속 문화예술 소풍 '아트피크닉' 5일 개막
광주광역시는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인 '2024 아트피크닉'을 오는 5일 중외공원에서 개막한다.
올해 주제는 '2024 함께 광주 아트피크닉'으로 오는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시청 야외광장과 중외공원(광주역사민속박물관), 황룡친수공원 등에서 총 15회(혹서기 제외) 열린다. 단 5월5일 어린이날에만 일요일에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블록놀이터 △요리공방·뮤직교실 등 예술체험프로그램 △벼룩시장 △문화예술공연 등이 마련됐다.
에어바운스는 3동을 설치해 많은 아이들이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놀이터도 1동 운영한다.
예술체험프로그램은 100여 개를 50분씩 회당 4차례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아이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동안 가족은 우쿨렐레, 통기타 등 아트 뮤직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리공방, 슬라임체험, 과자만들기 등 인기체험프로그램은 전년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발광다이오드(LED)방망이 만들기, 전기자가발전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타투체험, 동물 풍선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벼룩시장은 성장하는 아이들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와 화폐가치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인식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타깃으로 진행한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예술공연도 지난해 회차당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실력있는 지역 뮤지션과 예술가를 초청해 버블, 마술, 인형극, 케이팝(K-POP) 댄스, 태권무 등을 선보인다. 가요, 클래식, 국악 등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