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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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80대 남성에 대해 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전날 오전 8시쯤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인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의 아들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직후 근처 지구대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B 씨와 평소 금전적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