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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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볼보자동차 출고 전 점검(PDI) 센터를 확장해 재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PDI 센터는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전 차량 보관 및 품질 검수를 진행하는 곳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약 130억 원의 투자를 통해 PDI 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확장 재오픈한 PDI 센터는 총 8369.23㎡ 면적으로 증설돼 연간 최대 5만대의 차량을 검수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 PDI 센터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다. 오존처리 방식을 통해 세차용수를 재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전 검수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장 부스와 조명 등을 최신식 설비로 교체하고 주행 테스트 프로세스도 도입한다.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요 대응을 위해 전기차 전용 충전 전력을 증설했다. 또 배터리 충전 전용 설비 및 배터리 안전 보관 구역 등 특화 시설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윤모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