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대문경찰서 ⓒ News1 임윤지 기자
서울남대문경찰서 ⓒ News1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송상현 기자 = 과거 재직한 회사에 몰래 침입해 현금 수억 원을 절취한 피의자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4명 중 3명을 검거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전에 일했던 회사 사무실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침입해 현금 2억 70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월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달 말 3명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발부받고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 관계자는 "나머지 1명도 추적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