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제2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 제2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20일 의원회의실에서 제2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위원장 임종훈)를 열고 지난해 12월에 심의·승인한 '포천미래발전연구회' 연구활동 결과 보고서 승인의 건과 '포천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추진연구회' 의원연구 단체 등록, 연구활동 계획서 승인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운영심의위원회는 포천미래발전연구회(대표의원 안애경)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간 '포천시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 및 대응전략 연구'를 주제로 활동한 바 있는 연구활동 결과 보고서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원안 가결했다.

이어 포천시 발전과 도약을 저해하고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개선방안 등 정책발굴을 위한 연구 단체 '포천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추진연구회(대표의원 연제창)'의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서를 원안 가결했다.

이날 등록된 '포천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추진연구회'는 △15항공단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정책 과제 발굴 연구 △고도 제한 완화의 필요성과 효과성 입증 및 방안 제시 △고도 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과 전략 모색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제창 대표의원은 "15항공단 포천비행장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은 여의도 면적의 약 4.2배로 포천 발전에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고도 제한이 완화된다면 각종 공공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