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 2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올린 김하성.  /사진=로이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 2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올린 김하성. /사진=로이터

애틀랜타와 연속 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이 1차전에서 2타수 1안타에 볼넷 2개로 세 번 출루했고, 2차전에서도 4타수 1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에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차전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으며 2차전에서는 타격감이 올라온 것을 반영하듯 7번 타자로 타순이 상향 조정돼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차전에서는 7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이날 더블헤더에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16(171타수 37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