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팬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화 이글스 팬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가 10개 구단 체재 이후 최다 매진 경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3월 23일 개막한 KBO리그는 19일까지 열린 232경기에서 총 69경기가 매진됐다. 이는 KT 위즈의 참가로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된 2015년 이후 최다 매진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5년의 68경기다.


한화 이글스는 홈에서 열린 23경기 중 21차례 매진되는 등 10개 구단 중에서도 독보적인 매진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이상 9회),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이상 7회)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리그 경기 32.2%가 진행된 2024시즌 총관중은 332만4028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32% 증가했다. 한화가 65%의 관중이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KIA와 NC 다이노스가 각각 62%, 53% 증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