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깜짝 실적으로 엔비디아가 이틀 연속 랠리하자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개인재산이 1000억달러(약 137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현재 그의 재산은 93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세계 17위다. 이날 현재 1000억 달러를 돌파한 부호는 모두 14명이다.

전일 엔비디아가 9% 이상 급등함에 따라 그의 재산은 하루 새 77억달러 불었었다. 전일에 이어 오늘도 3% 가까이 급등, 그의 재산은 23억달러 또 늘었다. 이에 따라 그의 재산은 936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000억달러 돌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다.

그는 엔비디아의 최대 주주로, 엔비디아 주식 3.5%를 소유하고 있다.

5년 전인 2019년까지만 해도 그의 지분 가치는 30억 달러에 불과했다. 현재는 936억달러다. 5년 만에 30배 이상 치솟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