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제철 맞은 감자가 저렴하고 시금치와 무 등은 가격이 올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번주는 제철 맞은 감자가 저렴하고 시금치와 무 등은 가격이 올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주말 장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제철 맞은 노지 수미 감자 가격이 크게 내렸고 양배추·오이·대파 등도 지난주보다 저렴하다. 시금치·무·양파는 조금 올랐다.
5월31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강지호 기자
5월31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강지호 기자

1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4216원(0.0%)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4147원(-9.8%)이다. 시금치(100g)는 750원(+9.8%), 감자(수미/노지·100g)는 426원(-18.1%)이다.


오이(가시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8111원(-4.8%)이다. 다다기계통 오이 10개 평균 가격은 6579원(-8.3%)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136원(+8.4%)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175원(7.7%)이다. 대파(1㎏)는 2538원(-10.7%)이다.
5월31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삼겹살 가격이 조금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5월31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삼겹살 가격이 조금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3218원(+1.3%),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524원(+5.7%)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412원(+0.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