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감독이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한다./사진=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편 캡처
박찬숙 감독이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한다./사진=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편 캡처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로 꼽히는 박찬숙 감독이 과거 사업 실패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13일 저녁 8시1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한국 농구계의 전설, 박찬숙 감독과 딸인 배우 서효명 모녀가 방문한다.


이날 박찬숙은 사업 실패와 부도를 혼자 버텨내야 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법원 출두와 함께 집까지 채권자들이 찾아와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다며 "숨을 안 쉬어야겠다"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밝힌다.

딸 서효명은 엄마 박찬숙의 속마음을 스튜디오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딸 서효명이 엄마에게서 완전한 독립을 하기 어려워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짚는 것은 물론, 박찬숙이 묵혀 두었던 슬픔까지 해결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