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부산 부산진구갑)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출마설을 언급하며 "다음주까지 동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한 전 위원장(가운데)이 지난 4월1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부산진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정 의원(오른쪽)의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부산 부산진구갑)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출마설을 언급하며 "다음주까지 동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한 전 위원장(가운데)이 지난 4월1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부산진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정 의원(오른쪽)의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부산 부산진구갑)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출마설에 대해 "오늘(13일)부터 다음주까지 동향이 아마 확실히 결정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때가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이제 곧 한동훈의 시간이 올 것 같다"며 "(출마 여부에 대한 시점이) 다음 주를 넘기지는 않을 것 같다. 지금 사람을 만나서 '나와 같이 갈 수 있는가'(라고) 확신이 드는 사람을 노크하고 있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이어 "아마 멀지 않은 시간 내에 (등판 여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전 위원장이 지금 대세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느냐"며 "한 전 위원장이 잘돼야 국민의힘이 잘 되고 대통령실과 협치가 잘 돼야 보수가 다시 살아나서 다음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이긴다는 관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