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통령궁 영빈관 화단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기념식수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통령궁 영빈관 화단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기념식수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서울=뉴스1) 김정률 한상희 기자 =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에 기념 식수를 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현지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의 대통령궁 영빈관 본관 앞 화단 앞에 기념 식수를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심은 바로 옆자리에 전나무를 심었다.

윤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의 첫삽을 뜬 것을 축하하며, 양국 관계가 밝은 미래로 힘차게 나가기를 기대했다고 김태효 제1차장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통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혁신 역량과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을 포함한 발전 잠재력을 연게하는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