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셀렉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미네랄 워터(왼쪽)와 은상을 수상한 보해소주(오른쪽)/사진=보해양조 제공.
'몽드셀렉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미네랄 워터(왼쪽)와 은상을 수상한 보해소주(오른쪽)/사진=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는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생수·청량음료 부문에서 대상을, 증류주 부문에서는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국제 품질 연구소로 전 세계 제품을 대상으로 맛과 품질, 포장 등을 평가해 우수 제품에 상을 수여한다.


보해양조는 이번 품평회에 주류 제조에 사용되는 지하수에 '보해 미네랄 워터 101'과 '보해 미네랄 워터 202'라는 이름을 붙여 보해소주와 함께 출품했다. 보해양조는 생수·청량음료 부문에서 대상을, 증류주 부문에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보해의 '뛰어난 품질의 물'을 높게 평가했다.

보해는 전라남도 장성의 노령산맥 253m 지하 암반수로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 장성공장 지하수는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에 견줄 만큼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다.


보해양조 장성공장 정문에는 누구나 지하수를 마실 수 있도록 음용대가 설치돼 있으며 물의 안정성과 품질을 신뢰하는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이번 몽드셀렉션 수상을 통해 보해양조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 세계적인 품질평가기관을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해양조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