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에서 우승한 김가희. /사진=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에서 우승한 김가희. /사진=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아마추어 김가희(울산경의고)가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에서 우승해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출전권을 따냈다.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는 지난 14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핸디캡 3.0 이하의 14세 이상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퍼 120명이 출전했다.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렸다.


대회 결과 김가희가 68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김가희는 테일러메이드에서 후원하는 아마추어다. 이번 대회에서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볼을 사용했다.

김가희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오는 20일 열리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또 팀 테일러메이드 소속으로 아마추어 선수 후원 계약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경기복 지원도 받는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망 아마추어 선수가 투어프로와 함께 플레이하고 정규투어까지 참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테일러메이드는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는데 앞장서며, 선수 후원 계약 등을 통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