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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17일 오후 2시 38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불이 나 주민 등 58명이 대피하고 21명이 다쳤다.

부상자 21명 중 1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이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아파트 지하창고와 지하 계단참이 탄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34대와 인력 111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12분 만인 오후 3시 50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