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2024 09.13ⓒ AFP=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2024 09.13ⓒ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이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텔레그램으로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 역시 그가 이날 새벽 시간에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24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하지만 그가 도착한 시간은 평양 시간으로 오전 3시가 가까웠다.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공항에 나와 푸틴 대통령을 영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