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3.5% 급등하자 대만의 TSMC도 1% 이상 상승해 시총이 9300억달러를 돌파했다.
엔비디아는 설계만 하고 실제 제작은 대부분 TSMC가 하기 때문에 엔비디아와 TSMC의 주가는 커플링(동조화)돼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TSMC는 전거래일보다 1.38% 상승한 179.6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시총도 9320억달러로 늘어 시총 1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세계 기업 시총 8위에 해당한다.

한편 한국의 삼성전자는 시총이 3820억달러로, 세계 25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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