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10대1 주식 액면 분할을 발표해 연일 랠리하던 미국의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업체 브로드컴이 오늘은 1% 이상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브로드컴은 전거래일보다 1.44% 하락한 1802.5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브로드컴은 주식 액면 분할 발표 이후 지난주에만 23% 폭등하는 등 랠리했었다. 이에 따라 '제2의 엔비디아'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다.
이날 하락은 그동안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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