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는 서울이 한낮 최고 35도까지 오르면서 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경기 과천시 하늘 위로 뜬 뭉게구름. /사진=뉴시스
20일에는 서울이 한낮 최고 35도까지 오르면서 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경기 과천시 하늘 위로 뜬 뭉게구름. /사진=뉴시스

20일에는 서울이 한낮 최고 35도까지 오르면서 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과 일부 지역은 최고 35도까지 기온이 치솟으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저기압 영향으로 전남권은 이날 아침부터, 전북남부와 경남권은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5∼20㎜, 경남남해안 5∼1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전북남부, 부산·울산·경남내륙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청주 23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02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1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2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부산 28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부산·울산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