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첫 후분양 주택인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아파트'. /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첫 후분양 주택인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아파트'. /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야심차게 추진한 '후분양 주택'이 안정적으로 착근했다.

오는 20일부터 입주가 개시되는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아파트' .


지난해 10월 후분양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6695명이 몰리며 평균 247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화제가 됐었다. 특히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분양에 나서면서 부실시공에 대한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해소하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공사기간중에도 현장점검, 입주자사전점검 등을 통해 전문가, 입주예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조경, 디자인 및 커뮤니티시설 특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김세용 GH사장은 "고객들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주택의 품질과 주거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힘썼다"며 "이를 계기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제로에너지 주택, 모듈러 주택, 공간복지 등 혁신적인 신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