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3.5% 이상 급락함에 따라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급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9% 급락한 561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가 급락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54% 급락한 130.7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급락했음에도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투자사의 등급 상향으로 5% 가까이 급등했다.
그러나 AMD를 제외하고 엔비디아가 급락하자 다른 반도체들도 일제히 급락했다. 퀄컴이 5.12%, 마이크론이 6.03%, 브로드컴이 3.77%, 대만의 TSMC가 2.40% 각각 급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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