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 화성시 소재의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안전조치를 지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 총리가 지난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 화성시 소재의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안전조치를 지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 총리가 지난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 화성시 소재의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구조와 안전조치 등을 지시하며 구조인력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이날 화재 소식을 접한 직후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화성시장에게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건물 내부를 신속히 수색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진압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해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난 뒤 소방 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63대와 인력 15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