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실시한 민관 합동 백학저수지 수질·환경보전회의 및 합동 환경정화 행사 단체.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실시한 민관 합동 백학저수지 수질·환경보전회의 및 합동 환경정화 행사 단체.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지사장 이승철)가 26일 연천군 백학저수지 수질관리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연천군청과 군의회, 농업인 단체, 전문가, 지역주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백학저수지 일원에서 '2024년 수질·환경보전회의'를 열었다. 토론에서는 참여기관별로 수질보전을 위한 역할 분담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뒤 하반기 회의에서 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전문위원과 함께 지역주민, 지사 직원 등 30여 명이 백학저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쓰담 캠페인', 'EM흙공 던지기' 행사도 실시했다.

이승철 지사장은 "저수지 수질보전은 농어촌공사만으로 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유관단체 등이 서로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천하는 '수질·환경보전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