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6월 넷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전 주(-0.04%)보다 소폭 줄었다.
자치구별로 △남구(0.03%)△북구(0.00%)는 상승했으나 △광산구(-0.09%)△동·서구(-0.02%)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0.02% 하락해 전 주(-0.01%)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남구(0.04%)는 진월·주월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광산구(-0.06%)는 월계·신창·월곡동 구축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4%)는 풍암·화정동 위주로 하락했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 상승(0.02%)에서 하락(-0.03%)으로 돌아섰다. 전세가격도 0.02% 하락해 전 주 상승(0.01%)에서 하락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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